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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코치 프로필
본명 : 김민재(金敏宰)
생년월일 : 1973년 1월 3일
별세 : 2026년 1월 14일 (향년 53세)
출신 : 부산
학력 : 부산공업고등학교
입단 :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신고선수
현역 활동 : 1991~2009년 (19 시즌)
소속팀 : 롯데(1991-2001), SK 와이번스(2002-2005), 한화(2006-2009)
포지션 : 유격수
통산 기록 : 2111경기, 타율 0.247, 1503안타, 71 홈런, 607타점, 174 도루



주요 경력 :
- 1992년 롯데 자이언츠 한국시리즈 우승
-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 2006년 WBC 4강
-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코치 경력 : 한화, KT, 두산, SSG, 롯데
특징 : KBO 리그 최초 두 번의 FA 이적 기록
김민재 코치 별세 사망 빈소
프로야구 롯데의 1992년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민재 롯데 드림팀 총괄 코치가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의 안타까운 나이였다. 투병 생활 중에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은 진짜 야구 장인이었던 그는 마지막까지 야구를 사랑한 인물로 기억된다.



2024년 후반기 퓨처스팀 현장으로 돌아갔고, 2025년에는 1군과 2군을 오가며 후배들을 지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윤정 씨와 자녀 김동욱, 김현서 씨가 있으며,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월 16일 오전 6시 30분이다. 그의 별세 소식은 야구계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사망 원인



김민재 코치는 이전부터 담도암으로 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담도암으로 투병해 오다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끝내 영면했다. 담도암은 담도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질환이다. 김 코치는 암 진단을 받고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담도암 진단을 받고도 그라운드를 지킨 진짜 야구인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라운드를 지키며 후배들을 가르쳤다. 그의 투병 생활은 야구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현장을 지키려는 의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통산 기록
김민재 코치는 선수 시절 탄탄한 수비와 재치 넘치는 주루 능력을 보여줬고, 19 시즌 통산 2111경기 타율 0.247, 1503안타, 71 홈런, 607타점, 174 도루를 남겼다. 화려한 타격 성적보다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인정받았던 선수였다. 날 가로 운 공격력보다는 안정적인 수비력이 인정받는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유격수로서의 능력이 뛰어났다.



그의 안정된 핸들링과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유격수 수비는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었다. KBO 리그 최초로 두 번의 FA 이적을 기록할 만큼 꾸준한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다.
주요 경력



김 코치는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1992년 팀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입단 2년 차 현재까지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로 도약한 그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 세계야구클래식 4강,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에 기여했다.



베이징올림픽 한국 야구의 전승 신화에도 박진만과 함께 유격수 자리에 선발되며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다. 은퇴 후에는 한화, KT, 두산, SSG 등 여러 구단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23년 친정팀 롯데로 복귀해 팀을 이끌었다.
김민재 코치 별세 사망 원인 담도암 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