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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남정희 프로필
본명 : 남정희(南貞姬)
나이 : 1942년 2월 5일 ~ 2026년 1월 22일 (향년 84세)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 1962년 영화 '심청전'
주요 작품 :
- 영화 :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정'(2000), '늑대소년'(2012), '브라더'(2021)
- 드라마 :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경력 : 약 300여 편의 영화 출연
수상 :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연기상
별세 : 2026년 1월 22일 자택에서 별세
빈소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발인 : 2026년 1월 26일 오전 8시
배우 남정희 별세 빈소
원로배우 남정희가 지난 22일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되어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로 예정되어 있다.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1942년 2월 5일 출생한 고인은 한국 영화계와 드라마계에서 60여 년간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을 주로 맡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남정희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에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남정희 가족



남정희 배우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후 결혼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연기를 재개했다. 가족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고인은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며 조용한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 후 약 30년간 가정에 전념하다가 주변 후배들의 권유로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고인은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았으며, 이러한 배경이 복귀 이후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토대가 되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족은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정희 심청전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당시 20세의 젊은 나이였다. 심청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정희는 이 작품을 통해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신인 배우로서 주목을 받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에서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은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그러나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과 함께 연기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후 약 30여 년의 공백기를 거친 후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하게 된다. 심청전 데뷔는 남정희 배우의 연기 인생의 시작점이자, 이후 60여 년간 이어질 긴 여정의 출발점이었다.
남정희 출연 작품



남정희는 약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이 있다.
특히 임권택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한국 영화의 예술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00년대 이후에도 늑대소년(2012), 내가 살인범이다(2012), 브라더(2021)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드라마에서는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연기 활동을 인정받았다. 주로 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을 맡았지만, 조연으로서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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