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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프로필

 

 

 

 

본명 : 이해찬(李海瓚)
영문 : LEE HAECHAN
나이 : 1952년 7월 10일, 만 73세
고향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학력 : 청양초, 덕수중, 용산고, 서울대 섬유공학과(중퇴), 서울대 사회학과
가족 : 배우자 김정옥, 딸 이현주
경력 : 제36대 국무총리(2004~2006), 제38대 교육부 장관(1998~1999), 더불어민주당 대표(2018~2020)
현직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2024.10)
주요 경력 : 7선 국회의원(13·14·15·16·17·19·20대)


이해찬 의원 심정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1월 23일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되었다. 전날 출국 전부터 몸살 기운을 호소했던 이 수석부의장은 귀국 준비를 위해 공항에 도착한 후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행했다. 현재는 기계 장치를 통해 호흡을 유지하고 있으며 치료가 진행 중이다. 1952년생으로 올해 73세인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되어 공무 출장 중이었다.


이해찬 의정활동

 

 

이해찬 의원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7선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당의 대표적 정치 원로다. 초선 시절 노동위원회에서 노무현, 이상수 의원과 함께 노동위 3 총사로 활약하며 노동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5.18 광주청문회 당시 국회 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간사로 전두환을 비롯한 5공 관련자들을 집중 추궁하여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여러 신문사에서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수위권 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민주당 내에서 정책통으로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며 당을 이끌었다.


이해찬 총리 활동

 

 

 

 

이해찬은 2004년 6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제36대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실세 총리로 불렸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정치적 동지 관계를 바탕으로 책임총리제를 실현했으며, 19년간 미결 과제로 남아있던 원전폐기물처리장 설치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것이 대표적 업적으로 꼽힌다.

 

 

 

또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했다.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정부 정책의 실질적 조율자 역할을 수행하며 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총리직 이전에는 1998년부터 1999년까지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며 교육 개혁 정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조정식 정무특보 급파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위독 소식을 보고받고 긴급히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 현지에 급파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월 23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정식 특보는 24일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이재정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항공편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식 특보는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시기 당 정책위의장을 지내며 긴밀하게 협력한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현지 공관 보고 외에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해줄 인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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